LA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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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넓고 쾌적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공항 가기 전에 마중도 나와주시고, 지내는 동안 사장님 사모님이 늘 신경 써주시고 뭐 하나라도 챙겨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LA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
안녕하세요
더잘라겠읍니다.이용후기감사합니다
4박 5일동안 너무 잘 묵다가 갑니다
미국에서 6개월간 살게되어서 구한 집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떠서 구한 숙소였는데, 떠나기 싫을 정도로 너무 정 들었어요!! 예약은 3박 4일 2명으로 했는데, 인원 및 숙박 일수 추가 이슈 등으로 카톡으로 연락드렸었는데 항상 잘 답변해주셨습니다.
평소에 아침을 잘 안 먹는 편이라, 조식은 셋째날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진작 먹을껄 그랬어요. 셋째날부터 아침 먹고 싶다고 전날에 이야기 드리니, 잘 생각했다고 하시면서 너무넘무 잘 챙겨주셨습니다. 후덜덜한 미국 외식 물가에 한식 조식은 한줄기의 빛이었어요.. (+저녁은 거의 숙소에서 친구들이랑 해먹었습니다. 냄비, 그릇, 집게 가위 칼 등 요리해 먹는 데에 필요한 집기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요리 해 먹기 좋았어요.)
방 외에 공용 공간에 넓은 식탁이 있어서 노트북 하기도 좋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졌어요. 인턴하러 왔다고 하니 이것저것 마트랑 맛집, 생필품 살 만한 곳들도 추천해주셨어요. 항상 필요한 건 없는지 불편한 건 없는지 확인해주셨습니다. 나름 겨울철인 1월에 묵었는데, 히터도 빵빵해서 따뜻했습니다. 여행 온 건 아니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주변에 버스 정류장고 버스도 자주 다녀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리한 것 같습니다.
처음 미국 와서 낯선 것이 많았는데, 숙소 만큼은 친척집 온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성격이좋은학생친구들로기억하겠읍니다
다음에또기회가되면있는동안더만족을드리겠읍니다
이용후기감사합니다
안녕히......
너무 친절하시고 지내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식 맛있게 챙겨주셔서 잘 있다 갑니다!☺️
남은여행도추억에남는여행되시기를.....
이용후기감사합니다
숙소가 매우 깨꿋해서 좋았고 아침도 제공해주셔서 짧은 여행 기간 동안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안녕히…
조아써용
다음에또기회가되면더만족을드리겠읍니다
남은여행도추억에남는즐거운여행도되세요
이용후기감사합니다
숙소 옮기는 번거로운 일을 하니 후기도 많이 쓰고 좋네요. 사람 따라 사장 기분 따라 차별하고 이게 은근히 기분 나쁩니다. 차라리 모두에게 츤데레면 상관없는데 우리한테만 이러는 이유도 몰라요. 아이 데리고가서 피해 안주려고 식사 다 챙겨가고 식기류까지 다 챙겨가서 우리꺼 썼고 요청한거 수건뿐입니다. 그마저도 하나만 가지고 숙박 내내 쓰는 사람 있다고 한마디씩 뭐라고 해요. 여행 준비하느라 고생해서 엘에이 도착하자마자부터 아팠거든요. 애 아빠가 애 보는게 그렇게 아니꼬웠는지 애 엄마가 공주과냐고, 애 엄마는 일 하나도 안하냐고 남편한테 짐 옮기라고 시키면서 주인 할머니가 대놓고 제 욕을 하시더라구요? 자기 아들같다고 이런 대접 받는거 알면 부모가 얼마나 속상하겠냐며 ㅋㅋ 남존여비 사상을 미국에서 만나네요. 요새 한국이 왜 저출산인지 여기서 깨달았네요? 좋은게 좋다고 그냥 후기 안쓰고 말려다가 저 소리 듣고 사실대로 후기 싹 남겼습니다. 적어도 숙박업 하시면 남 욕은 하시면 안되죠. 이게 무슨 오지랖입니까? 남의 가정사에 ㅡㅡ 뭐 챙겨주기나 하고 오지랖부리면 이해라도 하지. 선 쎄게 넘으셨어요. 아 그리고 거실 티비로 씨씨티비 막 열람하시고 그러던데 카메라 있는거 고지하셨나요? 한국에서는 씨씨티비 경찰 동행 하에만 열람할 수 있는데 개인정보에 민감한 현대 사회를 모르시나봐요. 한인텔 사이트에서도 잘 아셔야할거 같네요.
불편한점에대해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