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르 드골 공항에서 RER- B(국철)을 타고 Chatelet Les Halles 에서 내리셔서
1호선(노란색 라인) Chateau de Vincennes 방면의 지하철로 환승 후
3정거장 더 가시면 Bastille 역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번 더 8호선(보라색 라인) Creteil-Prefecture 방면 으로 환승 후
12정거장 더 가신후 Maisons-Alfort-Stade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파리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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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 다소 요망됩니다.
위치가 제일 좋다보니 가격 친절 하고는 당연히 거리가 좀 멀겠죠.^^
알아서 판단하세요...
가격 친절이 마음에 걸리셨나 봅니다. 염두에두고 해결 할 묘책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와 청결도를 평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호스트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아침밥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담에 또 가려구요~~~^^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 가지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여행 하십시요.
아주머니 친절하셨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시설과 청결, 위치는 그저 그랬네요.
이층침대가 창문을 가리고 바닥이 삐그덕거리는 아파트형 민박집을 피해 알아본 곳이었습니다. 일단 한산한 주택가 사이의 단독주택인 것도 좋았지만 널찍한 방에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층층마다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또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밥도 너무 맛있었구요, 빨래도 해주시는 등 정말 남다른 민박집이었습니다.
파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멀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안전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일단 오가는 길이 안전하다는 느낌.. Inn 개념의 숙소를 생각하고 갔었는데, 그곳 가족이 된 느낌으로 며칠 쉬다왔습니다.
저희는 4인 가족실에 묵었는데, 런던대비 굉장히 넉넉한 크기의 방이 였어요. ^^
일단 식사가 최고예요.. 저희가족은 미국에 칠개월간 거주하다가 유럽여행을 간건데, 그리 그리워하던 삼겹살과 돼지껍데기.. 같은 고국의 음식을 마주하고 뭉클..했었답니다. 아이들(열네살, 열한살)도 기다리는 식사시간이었어요.
저희는 방에 딸린 샤워실이 있었지만,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넉넉한듯 했구요,
세탁이 공짜라서 좋았어요. 파리가자에 머무르는 며칠동안은 깨끗한 옷차림으로 말쑥하게 다닐 수 있었네요.. ^^
사장님(사모님)의 파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구요, 그곳에 묵었던 많은 분들이 다시 많이들 이용하시는지 저녁에 그곳을 다시 찾은 분(처음엔 민박집 가족분인줄 알았지뭐예요)이 애장하는 와인을 내어주셔서 담소를 나누며 파리라는 도시, 세계각지의 여행에 대한 정보들을 주고 받았던 기억들이 가장 남는것 같습니다. 와인에 대해 문외안이었던 저희부부가 파리여행 오일동안 와인에 대해 알고 싶었졌으니까요.
다시 오고 싶은곳, 쉬고 싶은 집같은 곳이었어요.
같이 나눌수 있는 것이 많았던 곳, 파리가자였습니다.
잘 돌아 가셨습니까
좋은 여행 하셨다니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담에 또 만날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