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오는길:크리미점
지하철 7번 메인스트릿에서 하차하여 메인스트릿 북쪽 방향으로4블럭 걸어옵니다.
노던 블루버드를 만나면 우회전 하여 반블럭 걸어서 좌측 횡단보도 건너면
137-35 northern blvd.입니다.게재된 주소는 직접적인 주소가 아닌,크리미하우스와 10초이내의 주소입니다.
오시는 길에 연락을 주면 마중나옵니다.
버스타는길:
지하철 7번 메인역 주변의 북쪽 방향 으로 2정거장(35에비뉴와 린덴 플레이스)에서 내린뒤
관리자와 만나서 입실 합니다.
q25,q34,q50 번 버스 이용가능.
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뉴욕은 최소 1일 전에 예약 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예약이 필요하신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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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은 체크인 시 지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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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사용공간잉 주방과화장실의 청결상태가 불결했어요...! 저녁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바퀴벌레도 보았답니다... 겨울철인데 바퀴벌레가 나올정도면 여름은 어떨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또랑 식탁위에은 더러운 음식 부스러기들이 몇일간 방치되어있었어요, 욕조또한 샤워를 하면 물이 잘 빠지지 않는등 전반적 관리가 아주 부족했습니다. 주인분께서 이용객들이 채크아웃을 해도 새로운 투숙객이 오기 전까지 침대정리를 하지 않으셨고, 체크아웃한 투숙객들이 방에 두고간 물건과, 쓰레기들 또한 그대로 계속 방치되었습니다. 3인실을 4일간 혼자 사용했는데 그 기간동안 행거에 주인모를 팬티가 내내 걸려있었구요....
일박에 2~3만원 추가해서 맨해튼으로 숙소 잡으시는거 추천드려요....
우선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뉴욕 숙박 정말 너무 비싸고 심지어 1~2박하면 가격이 배로 뛰더라구요. 여긴 짧게 머물러도 가격이 그대로인 것이 좋습니다.
안 좋은 점은 우선 냄새. 동네 상가의 약간 어둡고 퀘퀘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걸을 때마다 바닥 삐걱 소리가 좀 나요. 아래 말씀하시는 것처럼 방음은 아예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위치는 jfk공항과 차로 15분거리여서 이건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보시고 싶을 맨하튼, 브루클린과는 대중교통으로 50~70분 거립니다.
맨하튼에서 맥주 한잔 하시고 오실때는 화장실 3번은 다녀오고 귀가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신경 쓰시는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가격이 싼 데는 싼 이유가 있습니다. 숙소 들어갈 때부터 냄새가 이상하구요. 관리하시는 아저씨는 친절인지, 오지랖인지 말씀이 되게 많으세요. 심지어 라면 끓이던거 낚아채시더니 물 많이 넣어서 망쳐버리심ㅋㅋㅋㅋㅋ
가장 큰 이유는 다이아몬드? 1층 침대에 있는 아저씬데 주무실 때 코곯이는 기본이고, 방귀 뀌는데 2층으로 냄새 올라와서 토할뻔 했습니다. 앞에 방구 냄새 얘기하신 후기가 있길래 보고 웃었는데 실제로 겪으니까 호러 수준임.
그리고 새벽에 나가시는데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세요. 문 엄천 쎄게 여닫으시고 '으잇차' '후우' 추임새 더럽게 크게해서 잠 깨게하고, 씻고 와서는 수건도 탈탈 텁니다ㅋㅋㅋㅋ그냥 일어나라고 하는듯.
소리 엄청 크게 나는 에어컨 켜놓고 할거 다 하고 나갑니다. 개념이 없으심.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이틀 다른 방 사용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다른 분들은 피해보지 않으몬 좋겠어요.
돈 몇푼 아끼자고 갔다가 스트레스 받고, 수면 리듬 깨쟈서 여행 망칩니다. 쌀 무료에 현혹되지 마세요. 몇번 안먹어요 그 밥.
후기 읽고 다른 방 고르세요.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고, 사장님도 아저씨 쫓아내시길.
남자 관리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주변 지리라던지 교통을 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주머니께서 당일 하루 캔슬내신건 여행자 입장에서 치명적이었구 조금 더 확실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과 숙소 정책면에서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우선 바닥과 침대 삐그덕거리는 소리때문에 지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다른방 포함 최소 5명 이상은 상주할텐데 화장실이 하나라서 용무가 급할때 사람이 있으면 괴로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안내가 필요할 듯 하구요,
특히 3인실에서 2층침대의 2층에 있었는데 아래층에 계신 아저씨?할아버지는 여행객이 아닌 상주하시는 분 같았는데 코고는소리와 방구냄새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고, 특히 주무실때 핸드폰으로 티비프로그램을 켜고 주무셔서 이어플러그를 끼고 잤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카톡?문자소리같은 벨소리가 우렁차게 울렸고 아침 알람소리도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근데 이용객 간에 애로사항은 주인이나 관리자한테 말할수 없다하니 억지로 참고 지냈습니다.
위치는 플러싱이라서 맨하튼 중심까지 40분 내외 소요, 연착 시 1시간 소요됩니다.
맨하탄하고도가깝고 역하고도가깝고
엄청깔끔합니다
플러싱까지가지마세요
플러싱 너무멈
<숙소에 돈 별로 쓸 각없는 남자>들 같은 경우 잠 자러 갈만 합니다. 맨해튼에서 지하철로 1시간정도 거립니다. 근처 한국사람들과 가게가 있어 편의는 괜찮습니다.
3개방 중 하나 빼고는 뒷쪽 아파트 쓰레기 소각시설인지 뭔지 때문에 24시간 소음++
방 눅눅하고 냄새 좀 납니다. 화장실 0.5평짜리 하나라 여자분들은 남자랑 같이 쓰기 불편할 겁니다.
뉴욕은 물가가 비싼만큼 방 싸게 구하면 비지떡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러 가는 숙소에서 스트레스 안받으시려면 그냥 돈좀 투자해서 딴데가시고
정말 돈이 없다 잠만 자면 된다 이러면 가셔도 될듯합니다.
체크인 하는데 통화해서 시간 딱 정해서 가야되고 얼리체크인이나 짐맡기면 철저하게 돈 더받으려 하셔서 별로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