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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한적한 미국 주택가 분위기에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를 구한 저에게 칭찬했어요.
숙소 뷰도 정말 좋고 정원이 잘 가꿔진 최고의 집입니다.
2층을 혼자서 썼는데 침대도 정말 넓고 푹신했어요.
시차 걱정할 새도 없이 누우면 바로 잠들어요ㅋㅋ
직접 따신 과일에 음식까지 정말 너무 잘 먹었고 감사했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러 밖에 다니느라 제대로 못 즐긴게 제일 아쉬워요ㅠ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내도록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편안하고 깨끗한, 쉬고 싶은 숙소를 원하시면 후회 안 하실꺼에요:)!
편하게 지내다 가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디즈니랜드 가려고 잡은 숙소인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마음 같아서는 한달살이 하고싶을 정도였어요 ^_^ 우버타고 디즈니랜드까지 15-20분 정도 걸렸고 다운타운 주변도 아니고 주변이 다 한적한 주택가라서 치안도 좋았어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편의점도 있었고 차 타고 10분 거리에 아울렛이 있어서 거기에 월마트랑 파티 용품점이랑 맥도날드랑 등등 있으니까 필요한거 거기서 다 사셔도 좋을 듯 싶어용 집은 사장님 부부께서 실제로 묵으시는 곳에서 같이 사는건데 저희 생활에 전혀 터치도 안하시고 사용하는 거실도 분리되어있고 게스트룸은 2층이라 편하고 좋았어요. 부엌은 공용이었는데 물품들 다 써도 된다고 하셔서 편하게 썼습니다 ㅎㅎ 인테리어도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사장님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선한 분이셔서 그게 인테리어에도 잘 녹아있어서 정말 예뻤어요. 누구나 한번 쯤은 꿈 꿔 봤을 그런 주택이었습니다 ㅎㅎ 뒷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제가 묵었을 땐 날씨가 추워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따뜻할 때 수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깔라만시 음료수도 만들어 주시고 저희가 체크아웃 새벽에 일찍 한다고 하니 맛있는 빵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묵는다면 더 오래 묵고 싶어요! 간단한 그림과 엽서에 편지 남기고 왔는데 보셨을런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눈에 딱 보이는데 놓고 갔는데 안보일 수 가 없죠. 좋은 그림, 좋은 글 감사해요.
밝은 성격의 젊은 친구들이 지내고 가서 기를 받은 듯 합니다. ㅎㅎ
즐겁게 지내다 가신것 같아서 기분도 좋네요.
항상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풀리시길 .....
LA여행 계획중 제일 고민했던것이 숙소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네요~ 호텔보다 훨씬 좋아요~
2층을 모두 사용할수있었고 방도 넓고 깨끗했고
80대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불편함없이 7박8일
동안 너무나 편하게 잘 지내었습니다.
하와이크루즈여행후 LA여행으로 연결이라 힘든
일정이었는데 친절하신 사장님부부 덕분에 함께 코스트코랑 한인마트에서 장도 보고 음식도 만들수있었고 주말저녁에는 고기파티 함께해서 너무 기분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주말 아침엔 브런치 샌드위치 직접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구요~
타지역에서 외삼촌이 오셔서 2박3일 계셨는데
편하게 함께 지내게 해주심도 넘 감사했어요~
커피도 최고였고..모든게 저희는 너무 좋았어요~
LA여행을 다시간다면 무조건 숙소는 여기로 ~^^
부모님과 여행다니는거 보니 부러웠어요.
건강히 잘 지내다 가셔서 다행이예요.
좋은 기억들 많이 남긴 여행이었으면 좋겠네요.
LA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는곳이지만
한적하고 깨끗한 주택가에
그리고 깔끔한 부부가 운영하시는곳
차로 10분거리 큰 한인마트가 2곳이 있고
다양한 먹거리들도 있는곳에 위치해있어서
도심이 아니어도 불편함없이 넘 잘지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느라
뒷마당에 수영장을 이용하지못했지만 사장님께서관리를 잘해놓으셨서 이용하시면 좋을거같아여
마지막밤에 바베큐세팅을 부탁드렸는데 테이블세팅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저희 식구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사모님께서 직접 키우는 깔라만시로 쥬스도
넉넉히 해주시고
3박4일동안 넘 잘지내고 왔습니다
잘 지내다 가셨다니 저희도 좋네요.
뒷마당은 우리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수영장에서 스쿠버 다이빙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영장 물은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행오시면 여기 저기 다니시느라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실 여유가 없으시죠.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셔요.
인턴 준비로 급하게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이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들 그리고 모닝 커피까지도!! 바쁘신 와중에도 절 도와주시기 위해 코스트코에 여러번 태워다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미국 생활에서 잊지 못할 사장님과 사모님!! 숙소 시설은 나무랄데 없이 깨끗하고 좋아요!!!
여태껏 계신 고객분 중에 가장 손이 많이간 손님이시네요. ㅎㅎ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생활 쉽지도 않고 알아야할 것도 많죠.
우리도 그렇게 시작했고 정말 어려움이 많았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미국에서의 인턴 생활...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유 생기시면 스쿠버 다이빙 배우러 오셔요.
나무랄데가 없네요.
사장님 정말 짱짱맨입니다.
위치가 멀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어딜가도 20-40분 차타는것은 다반사니깐요.
오히려 코스트코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또봬요.
밝고 긍정적인 분을 만나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도 긍정적인 힘 받았습니다.
이쪽으로 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