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르미니 역에서 메트로 A을 찾으세요.
2. 개찰구 주변에 자동판매기에서 1회용 1.5 유로 ( 버스 2회 지하철1회 를 75분안에 서용가능 )짜리 티켓 사세요.
(혹시, 로마패스나 하루권, 3일권을 구입하실 분들은 직원이 있는 창구로 가셔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절약하시는 분들은 미리 일정을 고려해서 구입하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3. 메트로 A선에서 Anagnina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세요.
4. NUMIDIO QUADRATO 역에서 하차. (대략 13분에서 15분소요)
5. 지하철개찰구를 나와 왼쪽출구계단으로 나오시고 한번 더 왼쪽출구계단으로 나오세요.
6. 1층에 카페( 빨간 간판에 노란 글씨)가 있는 건물에서 신호등 건너시면 오른쪽 노란색 표지판(VIAGGI)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오세요.
7. 들어오셔서 왼쪽 상단 2번째 조이아 벨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로마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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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쉬고, 음식 잘 해주셔서 충전하고 갑니다 :)
제가 지금까지 지냈던 한일텔포함
호스텔중에 젤별로였어요.
숙박을 돈을내고 저희가 지낼수있는공간을 원했던건데
자고있는중에 문을 벌꺽열고 들어오시고
한두번도아니고 너무 불편했습니다.
본인집을 이용해 민박을하는 거면 어느정도
지내는 사람들이 불편하진않게
해줘야하는것같은데
문을 막열고들어오셔서 자는곳에오셔서 문을열고닫고 하시고
갑자기 사전에 이야기도없이
자는중에 1시간정도
자리비워달라고말씀하시고
그전날분명 청소시간이있는지 방을비워야되는지 여쭤봤는데도 불과하고
쉬려고 자고있는데 굳이 깨워서 나가달라고말씀하시고
퇴실후에도 짐보관가능하다했는데
자기는 일찍나가서 늦게들어오니깐
9시이후에올거면하든지~이런식으로말씀하시고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에어컨도없고 문열어놓고자라해서 하루는 열어놓고자는데 너무시끄러워서
밑에 24시카패에 도로가있어서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잠을잘수가없어서 말씀들였더니
에어컨고장났고 자기는 더더운데서자는데 멀그러냐는식이셨습니다.
그리고 새벽3시-2시에 갑자기 일어나셔서 시끄럽게 먼가를하시고 정말 덥고 시끄럽고
정말 별로예요
지금까지한일텔 심지어 하루에몇천원 호스텔도 막 자는데 나가라하고 노크도없이
문열고들어오고 그러지 않는데 좀 너무 민박에대해서 쉽게생각하시는건지 아님
그냥안하시는게나으실것같네요.
고생 하셨네요!!!
위치는 떼르미니역에서 좀 멀지만 주택가라 그런가 치안도 좋고 대만족이었어요.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시설도 정말 좋아요.
남부투어가는날에 도시락도 싸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 중요시여기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지만 한적하고 안전한 곳 찾으시는 분들에겐 추천해요~
조이하우스를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여기를 예약한 과거의 저에게 고마울 정도로 너무너무 좋은 곳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사장님께서 요리 잘한다고 칭찬을 벌써 하셨지만 저도 사장님 요리 실력에 대해서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원래 유학생이라 한국에 안들어간지 15개월이 넘었어요... 그래서 집밥이 너무 그립다 하니까 사장님께서 도착한 당일에 진수성찬을 해주시더라니까요! 맛도 일품이지만 그 정성에 저 울 뻔 했어요!!! 어제 아침은 김밥에 잡채에 계란 국에! 오늘 아침도 김치 볶음밥 해주셨는 데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못 물어본 게 한이 되네요....돌아가서도 기억 날 것 같아요ㅠ.ㅠ
현재 로마 MEA 선 중간 부분이 공사중이라...저 오기 전에 많은 분들이 예약을 중단하셨다고 하는 데.....로마시에서 MA4 버스로 그 공사중인 부분을 대체하기에 그다지 교통에 어려움은 느끼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위치도 역 바로 옆이라 너무 너무 편했고 아래에 카패도 있어서 저녁에 돌아와서 허기 지면 잠깐 간식용으로 떼워도 될 것 같아요.
시설은 진짜 깨끗하고요! 조이아 민바규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저 진짜 덕분에 로마에서 잊지 못 할 추억 가득 채우고 갑니다!
나중에 로마에 다시 오게 되면 다시 예약할게요!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여행 중에 가장 편안하게 사용했던 숙소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챙겨주세요. 매일 아침 음식에 많이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질 정도로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잡채밥, 제육볶음, 김치볶음밥 모두 맜있었어요. 아 ㅋㅋ 매일 내려주신 에스프레소도 잘 마셨네요 ㅋㅋ
하루는 특별히 저녁에서 스파게티도 해주셔서 같이 방 쓰는 사람들과 맥주도 한 잔하고 즐거웠어요!
방은 남성 도미토리에 4명이 사용했는데 앞에 독립된 베란다도 있고, 욕실도 넓고 편리했습니다.
위치가 로마 테르미니랑 떨어져 있는데, 오히려 그래서 저녁에도 안점하게 돌아다니고 좋았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코 앞이고, 테르미니까지 15분 정더 걸려서 편리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맛있는 젤라또 가게와 케밥집 디저트가게 있을 거 다 있구요. 숙소 근처에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로마 수로가 있는 공원이 있어요. 주택가 한 가운데 주민들이 운동하는 공원에 저렇게 고대 유적이 있는 장면이 놀라웠어요. 저는 로마 여행 중에그 어떤 로마 유적보다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와 진짜 좋아요 이모님께서 밥도 잘챙겨쥬시고 잘잇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