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오시는 방법
- Roissy버스로 Opera역에서 하차 후 걸어서 10분,
* 리옹역에서 오시는 방법 (직행)
- 지하철 14호선 탑승(Saint-Lazare 방면) → 아파트 바로 옆인 Madeleine역에서 하차
* 북역에서 오시는 방법 (1번 환승)
- 지하철 4호선(Mairie de Montrouge 방면)타고Strasbourg Saint-Denis역에서 8호선 환승(Balard방면) → 아파트 바로 옆인 Madeleine역에서 하차
* 몽파르나스 역에서 오시는 방법
- 지하철 12호선(Front Populaire 방면)타고 아파트 바로 옆인 Madeleine역에서 하차
* 동역에서 오시는 방법
- 지하철 7호선 탑승(Mairie d’Ivry 또는 Villejuif 방면)타고 Opera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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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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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처음이어서 가기 전에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답변도 바로바로 해 주셔서 도움 정말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모든 손님들한테 체크인 전에 보내시는 거 같은데, 슈퍼, 세탁방, 짐보관 장소 등 정보도 사전에 많이 주셨구요. WIFI도 좀 걱정했었는데, 사장님이 알려주신 FON으로 하니 숙소 내에서도 잘 터졌네요.
숙소는 깔끔했고 침대도 푹신하고 음식도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숙소 바로 옆에 에르메스 본점도 있고 명품거리라서 그런지 동네가 워낙 안전하고 깔끔했고 여자 혼자 밤거리 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은 동네였어요.
사장님께서 마지막날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숙소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파리마메종입니다.
숙소 잘 사용해 주시고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파리 한인숙소 중 위치와 안전이 최상이며, 인근 프랑스 호텔 대비 매우 저렴한, 가성비 우수한 저희 파리마메종은 앞으로도 항상 더 나은 숙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호텔급의 시설을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선택일 겁니다. 숙소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참고로 창문이 하나 있지만, 바깥 거리 쪽으로 나있지 않고 아파트 안쪽으로 나있어서 경치 구경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동네도 안전해요. 밤에 조명도 많고, 행인들도 많아서 걱정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기가 와이파이가 없어요. 호스트께 물어보니 어차피 숙소 이용객들이 다들 로밍을 해와서 와이파이는 없다고 대답 주셨는데, 바로 그 로밍을 하려고 해도 방 안에서 인터넷 신호가 안잡히더군요.
안녕하세요. 파리마메종입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저희 숙소의 장점에 대해 잘 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희 숙소에 대해 조금 부족하게 느끼신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파리 한인숙소 중 위치와 안전이 최상이며, 인근 프랑스 호텔 대비 매우 저렴한, 가성비 우수한
저희 파리마메종은 앞으로도 항상 더 나은 숙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여행 9박 10일 동안 묵었던 파리마메종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튼튼하고 깨끗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첫날 무거운 캐리어 들고 좁은 나무계단 올라가느라 기운 좀 썼지만 최고의 가성비를 생각하면 기분 좋게 참을 수 있었다.
여행하는 동안 파리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짧은 동선으로 움직일 수 있었고 마들렌 지하철역도 가깝고 공항에서 Roissy버스 타고 오페라역(종점)에서 하차 후 걸어서 10분이면 숙소에 도착할 수 있다.
여행 중간중간 불편함은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주변 상점이나 빨래방 등 유용한 정보도 알려쥐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곳 숙소에 와이파이와 TV는 없다.
종일 돌아다니고 숙소에 돌아와서 간단한 요기 후 바로 골아 떨어져서 자느라 TV가 있었어도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도 든다. 또 여름철에 숙박을 하면 조금 덥게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길 바란다.
파리 시내버스뫄 대부분의 공공장소에 에어컨이 없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겠다.
아무튼 이번 파리 여행의 종합적인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8점 주겠다. 다른 거 다 빼고라도 위치 하나는 최고다! ^^
파리에 원룸 렌트해서 사는 느낌이였고 아늑했어요. 파리 유학하고 있다면 이렇게 살고 있었을꺼 같아요.
파리가 워낙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이 정도 노후는 어느정도 예상은 했구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단 샤워실 깐막이가 좁아요. 그래도 쓸만했어요.
바로 옆이 에르메스 본점이고, 주위가 다 명품 매장들이여서 깨끗했구요. 콩코르 광장5분, 오랑주리 박물관 7분, 루브르 박물관 15분, 센느강 10분, 마들렌성당 3분, 오페라 가르니에 10분, 오르세미술관 30분, 바토뮤슈 선착장 20분, 개선문 20분, 에펠탑 35분 모두 걸어서 다녔어요.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밤에는 바로 근처 대사관의 무장한 경찰? 경비들이 있어 진짜 안전해요. 심지어 길 안내도 도와줘요.
숙소 위치 너무 좋구요.
아늑해요.
유럽은 느리게 걷기죠..
2층이라 정말 짐 들고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크게문제되진 않았고
여자 혼자가는거라
안전하고 주요 관광지는 충분히
걸어다녔구요. 먼거리는 우버 이용했지만
우버 몇번 이용 안할 위치예요.
현지인들 많이 사는곳이고
명품들 많이 있는 거리라 볼거리도 많고
어쩔땐 호텔 청소해준다고 나가있어야 하는데
조금한 청소도구 있고 취사가능해서
불편함이 하나 없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상황도 체크 해 주시고
세심한 배려에 너무 잘 있다 왔어요.
따뜻한물 잘 나온답니다.
저는
다음에 파리가면 또 여기 묵을거예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파업기간 동안 정말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