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는 숙소 이용이 어려우므로 렌트카나 택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약 후 발송되는 예약확인메일에 기재된 숙소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시면 정확히 안내됩니다.
LA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웬디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코로나 이후 미국 방문이 너무 오랜만이라 지역 상황을 잘 아실 것 같아 한인텔을 이용했습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편했고, 매일 든든하게 챙겨주시는 아침밥과 내려주시는 커피로 일정 시작전에 힘이 났습니다. 차고에서 바로 들어오는 마스터 베드룸과 화장실, 세탁기와 드라이어 사용도 엄청 편했고, 타운 하우스 내 풀장과 자쿠지 이용도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큰아들에게 따로 방을 내어 주신 것도 감사하고, 많은 도움 주신 거 진짜 잊지 못할 거에요.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잘 도착하셨다고 연락 받고 반가웠어요
저의 숙소 오셔서 너무 감사 하구요
한인텔 이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든 연락 주세요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후기 감사해요
주인분 넘넘 친절하시구 아침을 진짜 정성으로 차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디즈니랜드 3일 방문했는데 마지막 날은 넘 피곤해서 차려주시는 아침 먹고 느즈막히 10시까지 갔는데 그게 훨씬더 든든하고 덜 지쳤어요. 앞에 이틀은 아침도 안 먹고 7시까지 갔는데 넘 지치고 어차피 거기가서 아무벤치에서 낮잠자야되더라구요ㅠ 가라지에서 방으로 바로 갈수 있어서 편했고, 세탁기가 가라지에 있어 디즈니랜드에서 늦게 귀가한 후에도 빨래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컨디션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오게된다면 방문하고 싶어요!
현경씨
여행 잘 마치고 캐나다에 잘 도착 하셨군요
저의 숙소에 잘 머물다 가셨다니 저도 참 기분이 좋네요
아침 식사때마다 같이 대화 너무 좋았어요
귀여운 따님도 또 보고 싶어 지네요
캐나다에서 재밌는 삷을 계속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생은 도전이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life is wonderful
후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Wendy님^^
저희는 아직 라스베가스입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 후기작성을 못하게 될까봐 급하게 후기씁니다.
일반 미국 가정집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어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예약을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웬디님이 해주시는 매일 아침 따뜻한 한식으로 LA 에 있는 동안은 점심 저녁을 나가서 사먹어도 한국음식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심지어 한국에서 먹는 음식보다 더 맛있었어요. 김치찌게, 오뎅국, 감자탕, 둘째가 아직도 얘기하는 창란젓갈까지...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침대도 킹사이즈로 덩치 큰 우리 식구 두 사람이 자기에 충분한 사이즈이고 무척이나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둘째날부터 남편이 감기 몸살로 고생을 많이했는데 감기약과 비타민 같은약도 챙겨주셔서 많이 안심되었 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갑자기 아파서 좀 당황했었거든요.
LA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들리겠습니다.
LA 여행 계획하시는 분 중 숙소 고민하시는 분들 Wendy님 숙소 강추합니다~~~
Wendy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희씨
베가스에서 잘 보내고 있지요?
며칠동안 제가 몸살감기로 좀 그렇게 보냈어요
오늘은 좀 겐찬아요
날씨도 안 좋았는데 그렌드케년부터 자이언까지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중간에 카톡으로 잘 여행하고 계시다는 얘기에 마음 놓았어요
정말 만나서 좋았구요
오늘은 제가 컨디션이 좋아서 금귤따서 보드카한병 넣어서 주를 만들고 꿀을 넣어서 티도 만들었네요 ㅎ
마지막 날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여행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진짜 귀한 보물 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웬디 사장님 덕분에 아늑한 곳에서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렌트카 없이 lax 픽드랍, 투어까지 다 부탁드렸는데요. 몇주간의 고된 일정 힘드셨을텐데도 함께 여행스케쥴도 짜주시고 동행해 주신 덕분에 낯선곳에서도 안전하고 알차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부지런하고 센스있는 사장님과 지내면서 많은걸 배우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네요!
아침도 웬만한 호텔 정식 못지않게 정갈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맛있게 차려주셔서 든든하게 하루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룸옆에 세탁,건조기,세제까지 구비돼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맛있는 음식과 디즈니방의 예쁜 미니정원, 웬디 내외분의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함께 했던 시간 저한테도 소중했고 덕분에 저도 힐링되었던 시간이었네요
한달의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던지요
규상이 때문에 저희 남편까지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저희 웬디하우스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7.25~ 8.7. 13박 14일 있었습니다. 초3 딸애와 둘이 있다 마지막 날 와이프와 둘째 아이가 합류했는데, 있는 동안 너무 편하게 우리 집처럼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1. 집(시설): 1층으로 된 방 3개짜리 집인데 안방을 저희가 썼고, 사모님 내외가 한 개 쓰시고, 한 개는 비워 두셨더라고요. 빈 방은 마지막 날 저희 와이프랑 둘째가 썼습니다. 마루바닥이라 청결하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특히 안방은 한 여름인데도 시원했고, 침대도 좋아서 잠 잘 오더라고요. 작은 정원도 딸려 있어 커피 한잔하거나 수영복 말릴 때 좋았습니다.(수영장도 2개나 있어 애들하고 놀기 좋아요) 방에 화장실, 냉장고, 차고(세탁기)가 딸려 있는데 아무 때나 세탁기 무료로 맘껏 돌릴 수 있는 것도 장점
2. 식사 : 아침을 주신다는 것 때문에 예약했었는데 아침마다 다양한 메뉴로 푸짐하게 주시고,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했다 점심, 저녁에 또 먹고. 거의 하루 두 끼는 민박집에서 해결했네요. 특히 우리 딸아이 좋아하는 거 매일 신경 써 주셔서 오히려 죄송했습니다.
3. 그 외 : 사모님께서 딸아이 여름캠프를 알아봐 주셔서 6일 동안 한국교회에 영어로 진행하는 캠프도 보냈습니다. 차 렌트를 안 했는데 사모님이 drop off, pick up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는 나중에 LA 오면 또 여기로 올 것 같아요^^ 가성비 최고!
안녕하세요
벌써 서부여행 다 마치셨나요?
계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으셨다니 감사하네요
거의 보름을 같이 지내다보니 나현이도 가끔 생각나요
나현이가 여름캠프에 잘 적응해서 참 다행이었어요
저희 숙소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비지니스로 LA에 출장 온 유**입니다. 보통 호텔, 도미토리나 에어비엔비를 통해 숙소를 얻으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저는 한식이 늘 그리워 한인텔을 이용하여 에너하임에 가까운 웬디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게 됐습니다. 6박을 하며 저와 가족들이 매일 감동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첫 째, 매일 아침 조식이 그냥 조식이 아니라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따뜻한 집 밥, 그리고 맛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 6박을 매일 같이 정성 가득한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신 웬디이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둘 째, 웬디하우스에 방은 화장실과 욕실이 룸 안에 있어 편안하게 사용했고 방 옆, 차고에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두 번이나 사용 할 만큼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방과 욕실, 세면대 아주 청결하고, 수건도 많이 주셔서 감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셋 째, 거실과 주방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했으며 조식이 끝난 뒤 따뜻한 한국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밖의 새 소리를 들으며 많은 정신적 여유와 힐링이 됐습니다. 넷 째. 현관 문 밖 10미터 쯤 가면 잘 관리되고 있는 빌리지 수영장이 있어 가족동반, 특히 아이들과 오시는 분든을 최고의 숙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섯 째. 저는 에너하임, 풀러턴 쪽, LA 시내 이렇게 비지니스가 있어 렌트카로 다녔는데 5분 뒤 메인 도로 어디든 빠른 접근 이번출장 최고의 선택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비드가 터진후 숙소문을 닫고 많이 우울 했어요
세상이 이 대로 끝나는게 아닌가 미국은 많이 심각 했었거든요
미국사람들이 동양인을 보는 시선이 보통이 아니었거든요
이제다시 옛날 미국모습으로 변하는군요
웬디하우스 다시 오픈하고 첫 손님이라 저에겐 많은 의미가 있네요
코로나로 무역이 다 힘드신줄 알았는데 대박을 터트리고 있으니 대단 하시구요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예쁜 두 아이도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식사 맛있게 드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여행 마지막 까지 잘 보내시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