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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치에대해서 문의하실분은 언제든지 게시판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사카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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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인원 1박 : ¥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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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 기본 4명 ~ 최대 16명
최소예약 : 2박 이상
오사카를 여러번 갔지만 항상 남바역 근처에서 머물다가 가족끼리 가는여행이였고 조용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우선 공항에서 하루카로 바로 이용가능하고 숙소 위치도 역에서 도보 2분거리라 너무 좋았습니다! 덴노지역에서도 15분이지만 동네 구경할 겸 걸아디닐만 했어요!! 관광지 어디든 다니기 편해요~! 근처에 편의점 식당도 많구용! 숙소는 들어가자마자 넓고 깨끗하고 다섯명이서 편히 쉬었습니다^^ 이불도 푹신해서 잘자고..^^ 세탁기도 있어서 편했어요! 단체 가족여행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숙소 담당자님도 제가 귀찮을정도로 연락 자주드렸는데 친절히 설명 다해주시고 바로바로 답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간다면 또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5월 7일 부터 9일까지 유히가오카 하우스 202호 이용한 두아이 아빠에요. 처음가는 해외여행이구 또 엄마도 없이 11살 8살 두아이만 데려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앞서는 여행길이었죠. 게다가 제가 일어를 할줄 아는 것도 아니고 영어도 잘 하는편이 아니라 언어가 젤루 걱정이었는데.. 출발전 한국에서부터 유히가오카 하우스 호스트님으로 부터 미리 이런 저런 정보를 얻을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일본도착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부터 이런 저런 정보주셔서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잘 숙소까지 도착했구요 숙소에서 멀지 않은 돈카츠 집에서 맛나는 첫끼도 먹었더랫죠. 숙소 첫인상은 한국에서 상상했던 것과 같았고요.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었어요.첫날은 이곳 저곳 다니다 돌아다니다 오니 10시가 다 되었더군요. 돌아 와서 샤워도 잘 했구요 .수압이 엄청 쎄더군요. 뜨거운 물도 너무 잘 나오구여.하루의 마무리는 푹신 푹신한 매트에서 곤히 지낼수있었내요.다음날 아침은 아이들 등교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거 같아요.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는거 같더라구요.두째날은 아이들 좋아하는 댄덴타운서 거의 하루를 다 보낸거같네요.근처 쿠로몬 시장은 잠깐밖에 구경을 못해ㅛ네요 저는 쿠로몬 시장에서 좀더 구경도하고 먹거리도 먹었음 했는데 아이들 성화에 덴덴타운에서 거의하루를 보내고 피규어 구입하고 식사후 숙소에서 휴식을 했습니다 너무 많이도와주셔서 감사해요담에또 방문약속합
처음갔는데도 여러번 왔었던 익숙한 느낌. 오히려 난바보다 이곳저곳 이동하기 편했던 지하철 잘쉬고 왔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7박8일동안 숙박하면서 불편한 점 전혀 없었고, 남자친구 전역여행으로 특별하게 보내려고 일본 여행왔었는데 숙소 마저도 성공이었습니당( ✌︎'ω')✌︎ 위치도 좋아서 늦게 일어나도 오사카성, 도톤보리, 우메다역 등 다 금방 금방 도착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갔을 땐 집 앞 신사에서 축제? 시장이 열려서 하루는 거기서 놀 정도로 재밌는 경험을 했어요. 또한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세요 감기걸린 저희를 위해 장판이랑 맛있는 딸기도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약도 사다주시고,,(´༎ຶོρ༎ຶོ`)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요!!!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호스트분이 숙소까지 가는 법을 다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좋았어요!
친구랑 둘이 방을 썼는데 적당했어요~ 일본은 보일러가 없어서 전기요를 챙겨주신것 까지 다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숙소가 역이랑 거리도 가깝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나쁘지 않은 위치였어요!
도톤보리는 저희집에서 지하철로 두정거정입니다만 ㅠㅠ 다른길로가셨나봐요 !! 제가 잘설명해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