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ark International Airport, 가장 인접, Lyft, Uber, Taxi로 13-17분 거리(요금 약 $23-27).
버스 이용시, NW 공항 터미널 B서 Penn Station 방향 62번 버스, Penn역 하차 후 1번 갈아타 Grand St at Johnston Ave 내려 도보 7분.
* John F. Kennedy 공항, 1) JFK 공항 입국장서 엘리베이이터타고 3층 출국장 가서 AirTrain 타고 Jamaica 하차. LIRR타고 펜스테이션 하차. 33 street로 가 Path로 갈아탄 후 New Port 하차. Light Rail로 갈아 탄 후 Liberty State Park 하차.
2) 역시 Air Train타고 자마이카역에서 지하철 E 타서 종점 World Trade Center까지 옴. 하차 후 뉴저지 행 Path 승차, 한 정거장 후인 Exchange Place 하차 후 Light Rail 승차 5분 후 Liberty State Park 역 하차. 도보 두 블럭 숙소
3) 터미널 1에서 AirTrain Red타서 Jamaica Station 하차. Long Island Rail Road 기타로 Penn Station 하차. 도보로 5분 거리에 34가 Korea Town. Path 타고 New Port 하차. Light rail 갈아타고 Liberty State Park 역 하차. 도보 5분
* LaGuadia 공항, 1) 먼저 공항에서 Metro Card 삼.(묵을 날짜 계산해서 가능하면 정기권으로) M60 버스 타고 Astoria Blvd.(아스토리아 블루버드) 전철역 하차. N/Q 전철 탑승(같은 metro card로 전철 승차시 “무료”). 34st. Herald Square 하차 후 뉴저지 Path 스테이션 찾아 탑승. ($2.75) New Port나 Exchange Place 하차 후 역을 나와 Light Rail 승차 ($2.25). 5분 후 Liberty State Park 역 하차.
2) 95 St/Ditmars Bl에서 Q33 버스 타고 Victor Moore Term/Q47 Stand 하차, Roosevelt Av - Jackson Heights 에서 F 메트로 탑승 후 23 Street Station하차. Path 탄 후 위와 동일한 방법 이용.
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비오는 날 도착했는데 배려해주신 덕분에 부모님과 편히 쉬면서 뉴욕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이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4인여행이라 맨해튼 이동 시 주로 우버 이용했는데, 경전철 이용과 PATH안내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전철 이용해서 뉴포트몰이나 이외 저지시티 이동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유의여신상 페리 선착장까지 도보 20분 정도인데, 가는 길의 풍경이 멋졌습니다.
숙소는 4인이 묵기에도 충분히 넓었고, 조리해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부에 주인장님 손길이 닿은 인테리어들이 포근했습니다.
"좋으시겠어요. 딸들이 다 알아서 해주네요..." 쌀뜰하게 챙기는 따님 뒤에서 말없이 미소만 지으시는 부모님께 부러움의 인사를 건넸더니...선희씨의 대답이 감동이었습니다.
"어렸을 땐 부모님이 이렇게 다 해주셨으니까요."
강행군 여행이어도 서로 서로 토닥이며 별로 피곤하지 않으시겠다 싶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숙소도 그 여행을 빛나게 해준 것 같아 주인장으로서 기쁩니다. 다음엔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숨어있는 멋진 곳 더 많이 소개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이 행복하시길~
깨끗하고 넓은 시설에 근처에 있는 저렴한 퍼블릭 파킹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가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좋은 학교에서 공부 시작하게 된 아드님 덕에 함께한 뉴욕 여행이라 더 기쁘셨을 것 같아요. 뉴욕은 정말 볼 것, 즐길 것 많은 곳인데 너무 짧게 가셔서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오실 때, 조금 더 긴 여정으로 뉴욕을 느끼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땐 멋진 곳 더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다시 한번 아드님의 멋진 출발 축하드립니다. 또 뵈어요~^^
스테이트 오브 리버티라는 숙소 이름에서 보이듯
이숙소는 리버티 공원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매번 PATH를 타고 맨허튼으로 들어가야하는 번거로움만 감안하시면
가격이나 청결함 모두 만족하리라 봅니다
주인께서 관광시 필요한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더 좋습니다
저희는 맨허튼 야경을 숙소가 자리한 저지시티 쪽에서 맘껏 구경했네요
이숙소에서는 부엌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식사를 해드실수도 있는데
장볼곳을 주인장께서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답니다
뉴욕 물가가 워낙 비싸서 아침이나 가끔 저녁을 직접해서 먹었습니다
저희는 세사람이어서 침대가 세개 준비되어 있었구요
4박5일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오는날 JFK공항으로 올때 밤 비행기였는데
캐리어를 보관해주셔서 하루 더 관광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 잘 돌아가셨군요. 아드님 졸업식을 겸해 온 가족이 즐겁게 뉴욕 여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장마처럼 계신 동안 비가 많이 내려 고생 많이 하셨는데 졸업식 날과 뉴욕 전망대 보러 가는 날은 거짓말처럼 멋진 풍경이 펼쳐져서 저도 기뻤네요.
다음에 오실 땐 Path 말고도 집 앞 공원서 허드슨 강을 가로 지르는 Ferry를 비롯한 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려야겠네요.
꼼꼼하고 깔끔한 마무리 너무 감사 드리구요 다음에도 멋진 가족분들 또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체크인할때 늦게도착했는데도 마중나와주시고 설명도 너무잘해주셔서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머물렀을당시 뉴욕100년만에 추위와..차는파묻히고..이래저래 날씨상황이 안좋았는데,실시간카톡으로 상황들을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히터도 바로 갖다주신것도 감동이었고..차가눈에 파묻혀서 못나간다고했는데 눈도 다 치워주시고..ㅠㅠ 저희가해야하는데, 안좋은날씨상황에 스파추천해주셔서 너무 즐겁게다녀오고..행복한 뉴욕여행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집이 독채이기도하고 엄청커서 좋았고, 요리도 매일매일 해먹을수있어서 저에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할때도 남친없이 혼자해야했기에 많은도움과 얘기도 해주시고, 살아가면서 좋은추억으로 남을것같아요. 맨하탄에 나가기도 수월했고, 폭설이후 거의매일 나갔던거같아요. 처음 라이트레일탈때 반대로타가지고 헤맸던기억도 추억으로남네요..여름에도 뉴욕에 또가는데 숙소에 묵지않더라도 주인언니 또보고싶네요. 뉴욕민박 완전강추합니다.
은별씨 안녕요~^^
지냈던 아흐레가 폭설에 강추위까지 몰아친 기간이라 정말 특별했을 뉴욕에서의 며칠이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그 전에 묵었던 호텔보다 아늑하게 지내셨다니 주인장으로서 흐뭇뿌듯합니다.ㅎ
엑티브하지만 휴식이 필요한 커플이라 분명 좋아할거란 생각에서 Spa 티켓 드렸던건데.. 허드슨강 전망의 노천온천이 어우러져 제일 멋진 뉴욕 추억이 됐다는 인사도 고마왔구요.
봄에 다시 뉴욕 오면 계절에 맞는 히든 플레이스 알려드릴테니 또 연락 주세요. 더불어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_*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커서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아파트 한채를 빌려주시는 거 였는데, 아주머니께서 워낙 깔끔한 성격이시라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 강추합니다. 저희는 아주 추운 겨울에 가서 사실 많이 돌아다니기에는 힘들었지만, 따뜻한 날 가시면, 주변에 예쁜 공원이며, 자유의여신상까지 그림같은 뷰가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주방 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저희 남편이랑 간단하게 아침을 해먹었어요. 뉴욕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년 마지막 손님으로 오셔서 올해 첫 손님으로 체크아웃해 주셨지요~ 기록적인 추위속에서 체득한 뉴욕이라 어디서 <미 동부 한파> 뉴스 나오면 누구보다 목소리높여 얘기할 추억담 많으실 듯요.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새로운 도시를 답사하는 모습에서 '아.. 웬만한 날씨나 역경쯤은 문제 없는 커플이겠다' 싶었네요~ㅎ JFK 공항의 폭설 셧다운을 간만의 차이로 피하고 날아간 100년만의 절경,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보내주셨을 때도 그 긍정과 행운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두 분이 손 꼭 잡고 더 좋은 여행 많이하시구요 기회되면 여기 뉴욕 또 들려주세요. 노란 포스트잇에 남긴 메세지 기쁘게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두 분~^^
작년 11월에 좋은 기억으로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에도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간단히 요기 할 것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안 뉴욕은 몇번이고 더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이 지연되어 체크인을 저녁 11시가 넘은 시간에 했음에도,
친절한 응대로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름 Shut down 이나 연휴에 한번 더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오실 때마다 저희 숙소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미국을 반바퀴나 돌아오는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뉴욕이란 도시의 매력을 알아가시는 것 같아서
선 '뉴요커~'로서 넘 뿌듯도 하구요.ㅎ
화성보다 더 추웠던 한 겨울에 오셨으니 얼음으로 꽁꽁 얼었던 허드슨 강이 알록달록 카야커들로 채워지는 평화로운 계절도 만끽하시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숙소 깔끔하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