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공항
1. Air Train으로 Jamaica Station 까지 이동
2. Jamaica Station에서 MTA Subway 노선 ‘E’ 맨하탄 방향으로 환승
3. 7Ave 역 하차 후 노선 ‘B’ Uptown 방향으로 환승.
4. 110th st Cathedral Pkwy역 하차. Parkside 쪽 출구에서 만남.
*라구아디아 공항
1. Q70-SBS로 1정거장 Victor Moore Term/Q47 Stand 정류장 하차 (약 17분 소요)
2. Roosevelt Ave-Jackson Heights Subway Station에서 노선 'E' 맨하탄 방향 탑승.
3. 7Ave 역 하차 후 노선 ‘B’ Uptown 방향으로 환승.
4. 110가 Cathedral Pkwy역 하차. Parkside 쪽 출구에서 만남.
-택시 이용시 Frederick Douglass Blvd와 112th St. 교차점으로 오시면 됩니다.
-공항버스 이용은 두 분일 경우 택시비와 별 차이가 없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및 카카오톡 상담 운영시간뉴욕의 1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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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시설(방, 주방시설, 화장실 등)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 4명이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2.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5분안에 지하철과 센터럴파크가 있고 주변에 아주 많은 식당과 마켙이 있어 약 2주 지내는것이 아주 편리했습니다.
특히 센트럴 파크 바로 옆이어서 거의 매일 들러서 센트럴 파크를 만끽했습니다.
3. 집주인님의 친절한 안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즈공연장소, 지하철 이용팁, 브루클린다리 감상, 스테이크하우스 등에 대한 안내대로 해서
가족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시 뉴욕을 방문하면 또 예약하고 싶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적극 권유하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10년만의 뉴욕다시 방문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 만에 뉴욕 오셨는데 주택가의 여유와 센트럴 팍을 마음껏 즐기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가족분들 모두 좋으셨다는 부분에서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다들 유쾌한 분들이셔서 또 뵙고 싶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수미가 뉴욕에서의 6박7일을 보내며 처음의 우려와 달리 조용한 곳에서 안전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이용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뉴욕에 대한 설명과 전철패스, 마트이용법을 직접 동행해 주시며 설명해 주셔서 낯선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센트럴파크역이 걸어서 2분이내 거리에 있고 취사가 가능한 점이 최고의 매력이었습니다. 할렘투어를 하지 못하고 뉴욕을 떠나가 된 것이 아쉬운데 다음에는 꼭 할렘의 재즈바에 가고 싶군요.
3주여행이라 다른 도시로 이동하면서 에어비앤비와 호텔투숙 등을 겸하게 되었는데 한인텔 투숙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뉴욕여행하는 다른 분들께도 수미가뉴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떠나고 나서도 여행일정에 대한 것을 체크해 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은 며칠 전에 했는데 투어 손님이 계속 계셔서 이제야 답변드리네요.
3주 일정의 초반에 수미가에서 좋은 시작을 하셨다니 기쁩니다.
독채 민박을 운영하며 가장 기쁠 때는 역시 저희가 제공한 편안하고 편리한 시설이 즐겁고 활기찬 여행의 바탕이 됐을 때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여행 정보는 호텔이 제공하지 못하는 민박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다음에 오시면 재즈 바에서 부터 다양한 공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게 뉴욕이니까요.
어떤 것 부터 좋다고 해야 할지 모를 정도.
지역.위치가 업타운 지역이지만 샌트럴파크, 지하철 1분거리 로 다운,미드타운, 브루클린 모두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새로생긴 한인마트 5분거리에 위치 해 있어서 한국에서 물건을 구매하여 가지 않아도 좋다!
밤에 다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아침에는 학교에 데려다주는 뉴욕 일상도 볼 수 있음.
숙소. 잠 잘 때에는 조용하고 편하며 무엇보다 독채로 이용하는 가장 큰 장점으로 식사도 간단한 음식도 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음.
사장님이 직접 뉴욕에 대해 간단한 설명 및 코스 추천, 음식점 추천도 해주시고 뉴욕에서 거주 하시며 알고 계신 꿀팁도 주셔서 좋았다.
다음 뉴욕에 갈 일 이 생기면 다시한번 이용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만족도 좋음!
즐겁게 재미나고 특별한 추억 만들고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특별한 여행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뉴욕의 일상에... 살짝 방송 출연도 하시고.. ^^
이 글을 쓰는 동안 같이 센트럴 팍 투어를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민박을 하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다음에 뉴욕 오시면 허드슨 밸리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님 덕분에 뉴욕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시크릿 팁도 주시고 여러가지 설명도 잘해주셔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둘러볼 수 있었어요
사소한 질문에도 답변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센트럴파크 바로 앞이구요, 미드타운까지 전철로 15분정도면 갑니다.
밤에 위험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밤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간 적도 있었는데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부엌에도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도구들이 다 준비되어있어서 음식도 해먹었답니다.
다른 한인민박들은 수건이 없는데 이 곳은 수건도 넉넉히 있고 좋았어요.
수미가 뉴욕 추천합니다 ^^
묵으시는 동안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예. 저희 동네는 콜롬비아 대학촌과 고급 주택가 지역이라 안전하고 조용한 곳이에요.
공원이 바로 옆이라 매연 같은 것도 없어서 창문도 마음껏 열어도 되구요. ^^
요리도구, 수건, 등등 내 집에 머무는 것처럼 편안한 여행이 되시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팍 투어도 즐겁고 알찬 시간 되셨다니 기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주변 분들에게 많은 소개 부탁드려요.
묵으시는 모든 분들이언제나 최고의 뉴욕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남편과 둘이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았구요
버스나 지하철 이용도 거리가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여행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지하철로 모두 20-30분 안팍으로 걸려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여행에 궁금한 것들을 언제든지 잘 알려주시고 뉴욕으ㅣ 꿀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숙소 이외에도 친절함에 엄청 만족했네요~ 집에 돌아오는 날까지요ㅎㅎ
예약 전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시설이나 용품들이 깨끗하고 왠만한 집의 생활 용품 및 기구, 양념들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다음 뉴욕 여행 때도 지인들의 여행에도 소개하고 싶네요~
묵으시는 동안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맨하탄은 어디든 전철로 10~20여분이면 가기 때문에 숙소에서 전철역이 가까운게 제일 좋지요.
아파트 독채를 한 번에 한 일행분들에게만 이용하시다보니 후기 쌓이는 속도가 더딘데
이렇게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허드슨 밸리의 뉴욕 상류층 저택과 자연경관을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주변 분들에게 많은 소개 바랍니다. ^^
출장길에 뉴욕 여행을 위해 동료 셋과 함께 5일간 묵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뉴욕 소개, 다양한 정보들로 인해 수월하게 여행 할 수 있었고, 숙소 위치도 대중 교통 이용이 용이한 위치여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키를 놓고 나오는 실수에 당황했지만 사장님이 쉽게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여행 일정에 이슈가 생기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동료들과 뉴욕 여행으로 들릴 일이 있다면 재방문 할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 건승하세요!
이제 다른 도시 일정도 마치시고 한국으로 가셨겠네요.
투어 가이드도 하고 있고 제가 살고 있는 곳이지만 항상 알기 쉽고 핵심 정보만 추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한 여행 정보가 됐다니 기쁘네요. 모두 유쾌하신 분들이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독채 특성상 직접 뵙는 건 체크인 체크 아웃 때 뿐이지만 도중에 문자만으로도 흥겹게 다니시고 있는 기분이 막 느껴져서 왠지 신이 났습니다.
다음에 뉴욕에 오시면 또 뵙고 싶네요.
그 때는 개인적인 시간도 살짝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수미가 뉴욕을 이용해주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장 일이 잘 되셨길 바라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