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확정 후 숙소까지 찾아오시는 자세한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 우버 또는 리프트, 승용차 이용시 : 매캐런 국제공항에서 15분 전후
* 버스 이용시 Transit 앱에서 자세한 이동경로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공항, Flixbus 픽업 & 드롭 (편도 $30, 짐의 양에 따라 1~3인 )
- 출발 하루 전엔 예약 부탁드리며 비행기 편명과 도착시간 등을 미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Flixbus이용시 하차하시는 곳의 정확한 시간과 주소를 미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때에 따라서 불가할 수도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새벽 투어 픽업장소 드롭 ($20.사우스스트립 호텔기준/엑스칼리버 호텔 )
- 출발 일주일 전엔 미리 문의 바래요~
- 때에 따라서 불가할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라스베가스의 2일 전 예약은 한인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검색 : 한인텔 고객센터)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1644-3211)로 문의 가능하며, 숙소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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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보고싶어서 라스베가스 여행 다시 가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숙소입니다.
저는 숙소에서 잠만 자는 사람이라 항상 어디든 상관없었는데
여기는 숙소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곳 입니다. 힐링하고 돌아오는 민박집은 처음이네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관광 후 숙소와서 사장님부부와 맥주 마시며 대화할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초록사과민박 안가면 손해라고 당당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진심으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셨음 좋겠어요 번창하세요 사쟝님!!!
사랑스러운 게스트님~~ 저희집은 어케..늘.. 게스트들이 호스트를 넘 걱정해줘서 고민이 많답니다~~ㅠㅠ 말씀하신 대로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음 좋겠다고 걱정해 주는 예쁜 마음 꼬~옥 기억할게요~~ㅠㅠ 담엔 호텔에 묵게 돼도 꼬~옥 밥 한 끼는 먹으러 와야 해요~~ 공짜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 사람 모두가 각박하게 산다면 얼마나 건조하고 슬프겠어요…. 어린 나이에 고마워할 줄 알고 예의 바른 사람을 보면 마구마구 뭘 해줘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는 베가스 맘이 되어가고 있네요.^^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겨서 담에 꼬~옥 다시 만나요~ 저희도 **님과 함께한 시간들 정말 고맙고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매번 에어비앤비만 이용하다가 라스베가스 여자혼자여행은 좀 무서워서 한인민박을 알아보던 중 후기와 착한 가격에 반해 예약한 곳이였어요. 저는 제 인생숙소라고 말하고싶네요.
우선 청결도가 너무나도 우수했습니다. 정말 호텔보다 깔끔한 숙소였어요. 항상 에어비앤비는 청결도가 좀 아쉬웠는데 여기는 사장님이 너무 깔끔하셔서 방, 침대, 화장실 모든 곳이다 청결 별 5개입니다.
또한 사장님이 정말 따뜻하십니다. 정말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친척집 놀러간 기분이였어요. 제가 새벽 1시에 도착하는 비행기였는데도 픽업와주시고 따듯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밤 늦게 우버타고 들어갈때면 항상 마중도 나와주셔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ㅜㅜ 사장님 부부 두분 다 마음도 인상도 너무 좋으셔요.. 어느정도냐면 마지막 날은 사장님이랑 더 얘기하고 싶어서 공항가기 전 일정 다 빼고 사장님이랑 얘기하다 뱅기타러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 미국에서 9개월 째 살면서 엄마가 해준 것 같은 밥 다운 밥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마침 제가 갔을 때 슬로우 시즌이여서 제 상황아시고 조식으로 샌드위치보다 한식이 그리울 것 같다며 한식을 준비해주셨어요. 사장님표 샌드위치, 수제비, 된장찌게, 티라미슈 잊지 못해요..
결론은 완전 강추합니다!!!! 후기가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장님 :)
홍**님~ 게시판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며 마구마구 그리워지는 마음 어쩌지요…. ㅠㅠ 짧은 만남인데도 오래된 인연처럼 다가오는 게스트님들이 계시는데. 분명 전생에 인연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답니다~^^ 아마도…. 짧지 않은 객지 생활에 많이 지쳐있었기에 함께한 시간이 좋았을 거예요~ 어딜가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니 너무 많은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알죠?? 베가스 엄마 마음~~ 늘~ 건강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차길 기도할게요~^^
호텔, 도미토리, 한인민박 모두 이용해 봤는데 그 중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숙소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잠시 있으면서 동부, 서부 약 2달정도 여행하면서 다양한 숙소들을 이용했었는데 특히 청결, 안전 면에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성이라면 이런 부분에 좀 더 유의하게 되다보니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청결의 경우 빈대 문제 없게 하시려고 침구류 끓는물로 소독하시고 하셔서 안심됐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 쪽 호텔에서도 숙박했었는데 사실 비싼 호텔이어도 벌레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카페트 때문에)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머무를때는 너무 마음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스트립 바깥에 있어서 이동시간은 있었으나 저는 쉴때는 조용히 있고 싶어서 가정집쪽인것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젛
더불어 호스트 부부께서 해당 지역에서 오래 사셔서 여행할 곳이나 이동 경로에 대해 잘 알고 계셨습니다. 계획을 꼼꼼히 짜지 않고 왔는데 덕분에 구석구석 라스베가스 잘 즐기고 갔던 것 같아요.
오**님~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시애틀에서 마지막 멋진 시간 보내고 계실 텐데 예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가세요~~ 인스타 강의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부족한 시간에 여기저기 리뷰까지 다 남겨주셔서 고마웠구여~ 2024년 대박 나세요~~^^
개인적으로 미국 여행중 최고의 민박집이었습니다. 사장님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자식같이 하나부터 끝까지 챙겨주셔서 큰 감동받고 갑니다! 시설, 가격, 위치 너~무 좋고 혼자 오셔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절대 라스베가스 호텔이나 다른 민박집보다도 여기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번에 또 뵐게요~~
강**님~ 지금쯤 서울을 향해 열심히 하늘을 날고 계실
까요?? 출장으로 바쁜 시간에 짬 낸 여행이 멋진 시간으로 가득해졌길 바래요~~ 산타바바라와 솔뱅은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돌아가셔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계획하신 대로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반가웠고.. 많은 배려 고맙습니다~
약 3주동안 미국에서 여행하면서 있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청결, 방 분위기, 제공해주시는 음식, 사장님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주변에 어디가 좋은지 추천도 해주시고 라스베가스에 대한 이런 저런 정보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스트립과는 거리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멀어서 더 안전하고 조용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근처 버스 정류장도 알려주시고 해서 편리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다시 라스베가스에 온다면 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전.. 낙엽이 구르는 모습만 보아도 배꼽 빠지게 웃는다는 나이는 10대 중반.. 사춘기때나 그런 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었답니다~ 두 분이 메뚜기 한 마리로 너무 무서워하다가 정말 배꼽이 빠질 듯이 웃으며 문도 못 여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귀엽고 안쓰러운 모습이었답니다~ 둘이 꼬~옥 붙어서 밤늦게까지 지친 모습도 없이 버스를 타고 다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대학 생활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군요.. 두분 모두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숙소가 새집같이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주변 위치와 관광지도 설명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도 맛있었고, 동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안전하다고 느껴서 좋았습니다.
2박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내집같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시 베가스에 올 일이 있다면 무조건 여기서 지낼거예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애고고.. 윤설씨가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그걸로 저흰 감사하죠.. 베가스가 많이 건조한 편인데 비염기가 있다셔서 가습기에 물수건까지 동원했지만 걱정했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구요.. 나머지 일정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번창기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