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관광명소~ 아사쿠사의 센소지입니다.
아사쿠사는 "도쿄에서도 일본스러운" 곳이지요~
센소지는 아사쿠사에 있는 사찰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지요~
연말 연시가 되면 운세를 점쳐보려는 인파들로 아주 북적북적합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도쿄 내에서 느낄 수
있는 일본 전통의 느낌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아사쿠사 근처에는 우에노도 있어서, 우에노 공원을 찾는 겸 해서, 아사쿠사를 잠시
들리기도 좋은 곳이지요 ㅎ
찾아가는 방법은 아사쿠사 역에서 내리셔서 걸어서 5분,
센소지 입구인 카미나리 몬에서 200m가량
걸으면 보입니다.
걸어가는 도중에는 많은 관광객들을 만나실 수 있을테니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ㅎㅎ
또한 올라가는 길
옆으로 상가들이 즐비하게 서있습니다. 도쿄 최대 관광지로 손 꼽히는 만큼 볼거지가 아주 많은 곳입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요~
본당의
향에서 연기를 쏘이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도 많이 팔고, 사진을 찍을만한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도쿄여행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이지요!!
운 좋으면, 전통옷을 입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요
꼭
기억해놓으셨다가 도쿄여행 갈때 방문해보세요~